2017.12.31 송구영신예배
운영자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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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8년도를 준비하는 송구영신의 예배
사랑해야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해야할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야 할 사람들을 품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들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2018년도에는 한마음 한뜻이 되여 열심으로 주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마음 우리에게 허락하시옵소서!
우리를 위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주님의 그 마음을 저희에게
부어주소서~
우리에게 새로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축복의 2018년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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