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성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온세상에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가장 낮은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의 삶과 철학...

그리고 오늘날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을 우리가 바라봅니다

쉴만한물가공동체를 낮은곳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외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게 하소서~ 세리와 창기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

처럼 사회의 낮은곳을 섬길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늘 세례를 받는 최은결,최한결,김윤성~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가득담은 눈물과 감동이 넘친 편지낭독에 온 성도의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