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무릎경청 고중곤소장님을 모시고 가정의달기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1시간30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3시간30분동안 가진 세미나....

그러나 시간이 1시간밖에 지나지 않은것 처럼 훌쩍 시간이 활같이 지났습니다.

재미! 감동!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그리고 무언가를 남겨주는 귀한 세미나였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되어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복된 시간에 감사드리며~ 부모와 교사로써 우리의 연약함들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 이해하기...서로 경청하기,,,,서로지지하기.....서로격력하기....서로축복하기.....

어렵지만 우리들의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이렇게 아름답게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고중곤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해주신 쉴만한물가 지체들에게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