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장혜리집사초청찬양&간증집회
운영자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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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발라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묻혀버린 이야기 등 80년대말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5장의 앨법을 남기고 브라운관을 떠났던 장혜리집사님~
귀한 집사님을 모시고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든 나날을 지금도 보내고 계시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늘 행복과 감사의 고백을 놓지
않는 귀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찬양하는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집사님~ 어려운 이웃과 시설과 기관을 그리고
섬지역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섬기시는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집사님의 귀한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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