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예배 07.02
운영자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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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물 준공이 되지 않아 빈 공간에서 열악하지만 8층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테리어도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고 여러가지 음향 영상들도 빈약합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 선풍기로 겨우 더위를 내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름하여 광야예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의 길을 가며 수 많은 불평과 원망이 있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쉴만한물가공동체 지체들은 서로 인내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하였습니다.
조명도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많이 흐리네요^^
귀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준공이 잘 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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