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여선교회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가장 젊은 선교회로서 가장 역동적이고 열정있는 선교회입니다.

손수 함께 찬양으로 준비하고 섬겼으며 모든 순서를 담당하였습니다.

몇 달전부터 열심히 오해피데이! 특송을 준비하였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사순절 기간이라

특송을 부활주일로 미루었습니다. ~

앞으로 2여선교회를 통해서 교회에 아름다운 섬김과 봉사의 헌신을 통해 교회가 날마다

새롭고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남선교회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섬기었습니다.~ 남선교회에서 격려의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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